일본의 상황을 기반으로 쓴 책이라 앞에서는 잘 갔지만 뒤는 그닥 와닿지 않았습니다. 결론적으로 글을 읽는 내가 할 수 있는 내용이라기보다 사회나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을 고민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었습니다.결국, 그럼에도 물질만능주의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? 가 막연하다는 느낌.문제라는 건 알겠고, 다함께 해결해야 하는 것도 알겠지만 될까.. 다만, 노령인구,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일본과 비슷하게 갈까 하는 고민은 있었습니다. 그럼에도 앞부분의 이야기는 한번 읽어볼만했습니다.가격과 가치에 대한 생각은 저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준 것 같습니다. 1. 불안을 부풀리는 분위기에서 어떻게 빠져 나와야 할까?---어쩌면 우리는 그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분위기에 무의식적으로 불안..